노트북 고장...그리고. / ノートパソコンの故障…そして。

사진 위(上) - Lenovo G570, 아래(下) - Lenovo S400

 학교 & 외부에서 쓰던 노트북인 S-400의 전원부가 고장이 난 듯하다.

 지난 주말의 연구회할 때 전원버턴을 누른 채로 슬립화면을 확인하지 않은 채 뚜껑을 닫은게 화근이 된 듯하다.

 평소에도 학교에서 거의 슬립상태로 방치를 해 뒀었기에 뭐라고 할 말이 없지만...

 월드 워런티 적용이기에 레노보 저팬에 문의를 했으나, 워런티 대상은 맞으나 부품이 없어서 일본 내에서는 수리가 불가능하단다...!! 

 어쩔 수 없이 선택은 2가지로 압축.

 1) 방학 때 한국에 들고 가서 고친다.

 2) 어차피 그렇게 비싼 놈이 아니기에(35만원 정도), 하나 새로 구매해서 일본에 보내 달라고 한다.

 오늘 종일 고민했으나... 결국엔 1번을 선택했다.

 당분간은 무겁지만 G570+갤럭시탭8.9의 조합으로 살아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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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学校＆外用に使ってたノートパソコンのS-400の電源部が壊れたみたいだ。

　先週末の研究会のときに電源ボタンを押しながらスリープ画面になるのを確認するまえに上部モニターを締めたのが災いの原因だと思う。

　普段学校でもほぼスリープ状態で放置してたので弁明の余地はないのだが…。

　ワールドウォレンティー適用製品などで、レノボ・ジャパンに聞いてみたところ、ウォレンティーの適用対象ではあるが、部品がないため日本国内では修理は不可能だとの事……!!

　しょうがないので、選択は二つ。

１）夏休み中に韓国に持って帰り修理する。

２）どうせそんなに高いやつではないので（新製品で3万5千円ぐらい）、ひとつ買って日本に送ってもらう。

　迷った末に、1番を選択した。

　当分は、ちょっと重いがG570＋Glaxy Tab8.9インチ生活になりそ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