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6월경은 계약갱신의 시기다.
지금 컨설턴트 계약 포함 통번역 계약을 하고 있는 회사가 5개 회사인데, 그 중 큰 2 곳이 이 시기에 계약갱신을 진행하기 때문이다.
올해는 다행히 모두 승급이 있었다. 일은 많은 건 아니지만, 연구자 생활하면서 틈틈히 벌어서 생활할 수 있을 정도는 벌 수 있다는 건 참으로 고마운 일이다. 공부로 가족을 먹여살릴 수 있을 때까지 이걸로 연명을 해야한다.
毎年6月頃は契約更新の時期。
今、コンサル契約を含めて通訳・翻訳契約をしている会社が5社あり、そのうち業界大手の2社がこの時期に契約を更新する。
今年は、ありがたいことに、ほとんど昇給があった。仕事が多いわけではないが、研究者生活をしながらたまに仕事をして生活ができるという事はありがたい。勉強で家族を養えるまでは、これで延命をしなけれ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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