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식사는 집에서 해먹는다.
아니면 학식....
외식을 할 때에는 "집에서 해먹기 어려운 것"을 선택하는 걸 원칙으로 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인터넷에서 "고베 파리 식당"이라는 곳이 있다는 걸 보고난 후부터 여기에 가보고 싶었다.
基本的には食事は家で済ませる。
それ以外は、学食かな…。
外で食べるときには「家では作れないもの」選ぶことを前提にしてる。
そんなある日…。
ネットで「神戸パリ食堂」を知ってからここに行ってみたくなった。
한큐 산노미야 동쪽 출구 or JR 산노미야 서쪽 출구를 나와서 북쪽으로 가면 가라오케관이라는 노래방이 보인다. 그 맞은 편에 메이세키(明関) 빌딩이라는 작은 간판이 보인다.
阪急三宮の東改札orJR三ノ宮の西改札を出て北側(パイ山の方)に向かうとカラオケ館が見えてくる。その向かい側に明関ビルという小さな雑居ビルの看板が見える。
그 빌딩의 입구. 골목에 들어가야 입구가 보인다.
そのビルの入り口。路地に入った所に入り口がある。
빌딩에 입주한 가게들. 대부분이 술집 혹은 식당이다.
고베 파리 식당은 5층에 있다.
ビルのテナントの店。ほとんどがスナックとかの飲み屋か小さな食堂である。
神戸パリ食堂は5階にある。
엘리베이터를 내리면 바로 정면에 가게가 보인다.
エレベーターを降りると正面にお店が見える。
영업시간은 런치타임이 11시부터 14시.
디너가 18시부터.
런치는 600엔의 고기와 해산물의 요리와 800엔의 고기만의 요리가 선택가능하다.
디너는 2000엔부터인데, 요리 5품목과 음료 3잔을 마실 수 있다고 한다.
이 날은 600엔의 고기와 해산물의 요리로 택했다.
普段の営業時間はランチが11時から14時。
ディナーが18時から。
ランチは600円の肉と海鮮の料理と、800円の肉の料理が選べる。
ディナーでは2000円からで料理5品と飲み物が3杯飲めるという。
この日は600円の肉と海鮮の料理を選んだ。
비시스와즈(냉 감자스프).
ビシソワーズ(冷製ポテトスープ)
왼쪽은 오리 고기에 토마토 퓨레와 치즈로 만든 소스를 올린 것.
오른쪽은 문어 튀김과 닭튀김, 그리고 가지 튀김.
뒤에는 감자샐러드가 있다.
사진에 없는 라이스까지 해서 600엔이면 정말 저렴하고 훌륭하다...!!!
左は鴨肉にトマトピューレとチーズで作ったソースを掛けた料理。
右は蛸と鶏の揚げ物と、茄子の揚げ物。
その後ろにはポテトサラダもある。
写真には無いライスも入れて600円はとても安く素晴らしい…!!!
다음엔 디너 때 가봐야지...
次回はディナーで行ってみようと思う…
食べログ(타베로그-일본 요리 블로그 모음 사이트에서의 소개)
http://tabelog.com/hyogo/A2801/A280101/2802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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